명성선거연구소_
명성선거연구소_

지역구의원 최대 15명 늘어 변경 선거구 예상

명성선거연구소 26-02-28 00:59 10 0

7대 총선 지역구 242곳 확정

국회 선거구획정위는 지역구 의석수가 결정됨에 따라 이날부터 선거구

획정작업을 본격화하고, 각당 원내총무와 대표들도 비례대표 의석수

조율 작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그러나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은 비례대표를 현행대로 46명을 유지하거나

국회의원 정수를 299명이 되도록 비례대표를 늘리자는 입장인 반면,

한나라당 내부에서는비례대표의원수를 현행대로 46명을 유지하거나

지역구 증가분만큼 비례대표를 줄이자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이에따라

전체의원정수는 273~299명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구 의원 최대 15명 늘어나 선거구 획정 어떻게 될까?


세부 획정작업에 있어 분구지역의 경우 동(洞)별로 선거구를 쪼개는 작업만 남게돼

조정에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통.폐합대상 지역은 인구 선거구에도

변화를 준다는 점에서 대상지역 출마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구 중구의 경우 남구와 통합돼 대구 중남구가 하나의 선거구를

이룰 것으로예상되며 경기 여주는 인근의 이천과 통합될 것으로 보인다.


영월.평창, 철원.화천.양구, 태백.정선 등 3곳이 통폐합 대상인

강원도의 경우횡성.홍천, 동해.삼척, 속초.양양.고성.인제 등

인근 선거구에도 영향이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횡성.홍천.평창, 영월.태백.정선, 철원.화천.양구.인제 또는

영월.평창.정선, 동해.삼척.태백, 철원.화천.양구.인제 등으로

개편하는 방안이 고려되고있다.


부여와 예산이 통폐합 대상인 충남의 경우 주변의 청양.홍성이나 보령.서천,

당진 등과 재조정해 부여.서천, 당진.예산 또는 홍성.예산, 부여.청양 등으로

조정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전북의 무주.진안.장수는 인근의 완주.임실, 남원.순창 등과 연계해

완주.임실.진안.무주, 남원.순창.장수 등으로 개편하는 방안이,

전남의 고흥과 나주는 각각 보성.화순과 재조정해 고흥.보성과 나주.화순으로 하는

방안이 각각 거론되고 있다.


고령.성주, 군위.의성, 봉화.울진, 청송.영양.영덕 등 4곳이 재조정되는

경북지역의 경우 인근의 칠곡이나 영천 등에도 영향을 미쳐 칠곡.고령.성주,

군위.의성.청송, 영양.영덕.봉화.울진 또는 칠곡.고령.성주, 영천.군위, 의성.

청송.영덕, 영양.울진.봉화 등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또 의령.함안과 산청.합천이 조정대상인 경남의 경우 의령.함안.합천,

거창.함양.산청으로 하거나 산청.합천.의령, 함안.창녕 등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거론되고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화문자카톡관리자로그인